2014년도 2학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낙원과 유토피아의 상상력〉이란 강의를 맡아 진행하게 되었다. 인생과 사회의 흐름, 대자연의 흐름에는 항상 파국과 희망이 교차하면서 공존하고 있고, 보다 더 나은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인간의 희망은 낙원과 유토피아를 꿈꾸어 왔다. 이 땅 위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은 저마다의 유토피아를 위해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서양과 동양의 유토피아 사상의 흐름을 살펴보고, 도피주의적 유토피아사상과 현실주의적 유토피아 사상의 맥락을 정치경제, 사회문화, 종교철학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자 한다. 인간의 삶이란 이 세상에서 저마다의 유토피아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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