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쓴 대산주역강의』 출판기념식

 

 

 

 

※ 2019년 10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천도교 중앙대교당(수운회관)에서 올해 92세이신 대산 김석진 선생님의 『새로 쓴 대산주역강의』 출판기념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 책의 교정작업에 참여한 내가 사회를 보아 진행한 출판기념식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다.

 

◆ 제1부 : 사회 수산 신성수

1. 국민의례

2. 개회선언 : 지산 김병운 변호사

3. 한국홍역학연홥회장(백산 이찬구)의 인사 및 내빈소개

4. 경과보고 : 건원 윤상철 대유학당 대표

5. 저자(대산 선생님 선생님)약력 소개 : 서천 김태국

6. 축사 : 이수성 전 국무총리

7. 축사 : 경산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

8. 축사 : 곽신환 숭실대 교수

9. 13명의 교정위원 소개 : 지산 김병운, 서천 김태국, 명산 박남걸, 시중 변상용, 동천 선창곤, 수산 신성수, 건원 윤상철, 가란 이난숙, 금전 이연실, 이전 이응국, 백산 이찬구, 겸산 임채우, 철산 최정준

10. 『새로 쓴 대산주역강의』 봉정

11. 꽃다발 증정

12. 대산 선생님 답례인사

◆ 제2부 : 사회 철산 최정준

1. 대산 선생님 특강 : “수출서물(首出庶物) 만국함녕(萬國咸寧)”

2. 축시 1 : 덕전 장봉혁

3. 축시 2 : 청산 남연호(춤사위 토정 오성균)

4. 축원무 공연 : [이애주와 한국전통춤회]

5. 폐회 및 기념촬영

 

※ 『새로 쓴 대산주역강의』는 1999년에 한길사에서 펴낸 『대산주역강의』를 20년 만에 새로이 교정해서 펴낸 것이다. 특히 이 책의 교정작업에는 나(秀山)를 비롯해서 모두 13명의 제자들이 역할을 분담해서 교정작업을 하고 이것을 다시 대산 선생님께서 검토하시면서 진행되었다. 또한 저마다 다른 문체와 내용을 일관성 있게 조정하고 문맥을 다듬기 위하여 상하경 64괘 전체를 취합하여 내가 종합교정을 하였고, 계사전 이하는 이 책을 출판한 [대유학당] 건원 윤상철 대표가 종합교정을 하였다. 대산 선생님께서 1980년대 중반부터 35년여에 걸쳐 전국적으로 펼치신 주역강의 역정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새로 쓴 대산주역강의』를 스승과 제자 13인이 합심해서 세상에 내놓게 되었으니 그 의미가 특히 깊다.

 

 

개회

 

국민의례

 

개회선언(지산 김병운)

 

회장인사(백산 이찬구)

 

대산 김석진 선생님

 

저자소개(서천 김태국)

 

축사 1(이수성 전 국무총리)

 

축사 2(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

 

축사 3(곽신환 숭실대 교수)

 

《새로 쓴 대산주역강의》 봉정

 

13인의 교정위원들과 함께

 

 

대산 선생님과 《새로 쓴 대산주역강의》

 

대산 선생님의 특강 : “수출서물(首出庶物) 만국함녕(萬國咸寧)”

 

 

 

축시 낭송(덕전 장봉혁)

 

축시낭송과 춤사위(청산 남연호, 토정 오성균)

 

축원무(이애주와 한국전통춤회)

 

사회 보는 수산 신성수

 

기념촬영